검은 낯빛의 유민상, 가장 위험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 얼굴빛이 의미하는 건강의 문제는? 얼굴색으로 보는 건강 신호

최근 방송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한 장면 개그맨 유민상이 멍하니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었는데, 그냥 봐서는 특별할 것이 없어 보였던 그 장면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제의 장면은?

문제의 장면은 유민상이 잠에서 꺤 후 촬영된 장면으로 그는 일어난 직후 소파에 누워 잠을 깨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검은 낯빛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손발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유달리 검은빛을 띠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심지어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얼굴색이 검게 보입니다. 

2. 유민상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분명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민상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생존 위험 수준인 유민상의 상태가 걱정되고 있는데, 몸무게가 145kg에 육박하며, 심한 검은낯빛을 보여준 유민상의 확실한 건강의 적신호가 보인 모습에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확신히 검어 보이긴 합니다. 

 

 

 

 

3. 검은 얼굴빛(낯빛)이 의미하는 건강 문제

검은 얼굴빛은 신장기능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얼굴이 검은 빛을 띠는 것은 붉은빛이나 노란빛 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태로 만성 신부전증 같은 신장의 이상신호인지 의심해야 하며, 심할 경우 말기 암이나 말기 간경화 에디슨 씨 병일 경우에도 얼굴이 검게 변한다고 합니다. 또한 특히 비만인이 취약한 당뇨병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얼굴이 흙빛이 된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 때 북한의 김정은이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난다고 주장할 때 낯빛이 검어지는 것을 두고 이야기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럴 정도로 낯빛이 검어진다는 것은 신체의 위험 신호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얼굴색으로보는 건강 신호

 

4. 유민상 씨가 건강이 좋을 이유가 없는 이유

그도 그럴것이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로 7년간 먹방을 진행해 왔는데, 기존에도 뚱뚱한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녀석들로 매주 상당한 양의 먹방까지 선보이며 건강을 해칠 만큼 살이 더 찐 것으로 보입니다. 패스트푸드나 라면을 즐겨 먹는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이 건강을 더욱 해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게다가 유민상은 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근육량으로 운동에 무리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던 적도 있어 유민상의 건강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5. 제작진님들 유민상 씨 운동좀 시켜주세요

맛있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 김준현 또한 찬 음식을 먹을 때 조차도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멤버인 김민경과 문세윤은 운동과 댄스 등으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건강을 유지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민경과 같이 운동하는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어떻겠는지에 대한 의견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도 건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도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게 하는 좋은 영향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먹는 것도 재미있지만 결국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은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 모습일 것입니다. 적절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한 모습의 개그맨들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