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Innolab-B 마지막 날.
정말 놀라운 날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2등 수상.
우연한 기회에 참여했던 Innolab에서 수상까지 이어져 사업을 시작해볼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직 용기를 현실로 옮기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준비하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볼 예정이다.
코로나가 좀 사라져야 현실이 될 수 있긴할텐데.. 이 시국이 언제 끝나려나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꾸준히 라오스어 공부를 해야겠다.
오늘은 KOICA Innolab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라오스 불발탄 피해자 지원 현황 및 경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어요.
그리고 제가 2등을 수상했답니다!
함께한 팀원들과 라오스에 대한 여러 조언을 해주신 Vong 형에게 감사드려요!
ຂ້ອຍໄດ້ນຳສະເໜີໃນການແຂ່ງຂັນຄວາມຄິດຂອງ KOICA Innolab.
ຂ້ອຍໄດ້ລາຍງານແລະ ນຳສະເໜີ.
ຂ້ອຍໄດ້ເວົ້າກ່ຽວກັບ ສະຖານະພາບຊ່ວຍຜູ້ຖືກເຄາະຮ້າຍລະເບີດຢູ່ລາວ ແລະ ວິທີການຊ່ວຍເຫຼືອເສດຖະກິດຂອງພວກເຂົາ
ແລະຄວາມຄິດຂອງຂ້ອຍໄດ້ຊະນະອັນດັບ 2.
ຂອບໃຈ ສະມາຊິກທີມງານ ແລະ ອ້າຍ Vong ທີ່ແນະນຳຫຼາຍຢ່າ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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