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최악이라 불리는 코로나 19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실제 접종 현황과 효능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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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nd Domestic Issues/Domestic Issues

최악이라 불리는 코로나 19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실제 접종 현황과 효능에 대한 분석

by ruahryu 2021. 6. 1.

미국이 공여한 얀센 백신은 6월 중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60세 이상 접종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전 예약을 거쳐서 민방위, 예비군 등을 위주로 접종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1. 얀센 백신 공급 

오늘 2021년 6월 1일부터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미국 정부가 지원한 얀센 백신 101 만회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방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접종 대상자로 사전 안내를 받은 사람과 예비군, 민방위 대원 등의 접종 대상자는 신청하여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맞게 될 백신은 네 종류로 늘어납니다. 그중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완료되는 백신으로 알려져 다른 백신보다 장점이 있습니다. 

 

2. 현재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

그런데 얀센 백신도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이 못 믿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더라에 따른 이야기는 효과가 60% 수준이라 가치가 없다는 것이라는 의견이나 미국도 안 쓰는 백신이라 우리에게 버린 것이란 식의 의견들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마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한 기사에는 늘 이와 같은 비판적인 주장이 대부분이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소식을 다룬 기사에는 정부에 대한 

 

3. 객관적인 자료 수집

3.1 임상실험 효능 결과

미국 CDC의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임상실험 효능은 화이자 95%, 모더나 백신은 94.1%이며, 얀센 백신 효과는 66.3%% 수준이라고 밝혀진 것은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는 접종되지 않고 있으며, 최초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체적으로 발표한 효능은 79%로 알려졌으나, 지금까지 수집한 임상결과를 보았을 때, 69~74%의 효능 있다고 밝혔습니다.

 

3.2 현실에서의 효능 조사

3.2.1 현실이 임상시험과 다른 이유

임상시험은 많아야 5만 명 정도 수준의 적은 숫자의 사람을 표본으로 뽑아 진행한 자료로 지금은 시험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는 1천만 명, 2천만 명 등 대규모로 백신 맞은 결과들이 쌓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들을 분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3.2.2 화이자나 모더나는 역시 좋은 결과

임상시험을 넘어서 현실에서의 효능을 조사해본 결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현실에서의 효능은 이미 이스라엘이 증명을 했는데, 2차 접종 시 95%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대로 떨어진 이스라엘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여 집단면역을 이뤄냈습니다. 

 

3.2.3 아스트라제네카도 나쁘지 않은 결과

영국의 조사 결과에 아스트라제네카의 현실 효능은 2차 접종 완료 시 85%~90%가 된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모든 연령대 기준, 병원 입원 막는 효과 화이자 91%, 아스트라제네카 88%였다고 합니다. 국가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질병청의 발표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예방 효과는 86%였습니다. 참고로 우라 나라에서의 화이자의 예방 효과는 89.7% 였다고 합니다.

 

3.2.4 영국과 한국에서의 발표?

개인적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영국과 우리나라의 분석은 마냥 믿기에는 사실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국은 자국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었을 것이고, 한국은 백신 접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높은 확률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3 얀센 예방 효과 현실 검증은 아직

얀센 백신의 경우 아직까지 대규모 접종 이후 효과를 조사하고 보고된 건 없다고 합니다. 

 

3.4 미국이 쓰지 않는 얀센 백신?

미국이 안 쓰는 백신 줬다는 사실은 잘못된 말인데, 얀센 백신이 핏덩이가 만들어지는 희귀 혈전증이라는 부작용으로 인해 접종이 일시 중단된 것은 사실이지만, 열흘 만에 접종 이득이 훨씬 크다며 미국에서 모든 성인들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습니다. 접종 재개하고 380만 명 정도 더 맞아서 총 접종자는 1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3.5 유럽에서 쓰지 않는 아스트라제네카?

유럽의 몇몇 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승인하지 않고 접종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며, EU가 더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많은 유럽의 국가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얀센 백신 예약 이유>

저는 대한민국의 민방위로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백신 예약 접종을 한 이유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우리나라에서 선택하여 맞을 수 있는 확률이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지 못하는 건 아쉬운 일이 분명 맞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국제 사회에서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을 수 있는 국가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의 순번은 미국, 유럽을 넘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안 맞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공중보건을 생각해본다면 어느 정도 조금 낮은 예방 효과라 하더라도 효능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맞는 것이 접종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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