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만원1 이근대위, 각종 소문에 휩싸이다.(최근 성추행, 200만원 채무 논란, 가짜 UN 경력 논란 등 팩트 위주 정리) 가짜사나이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온 이근 대위가 최근 각종 소문에 휩싸여 고통받고 있다. 이슈를 통해 TV 프로그램, 광고 등 섭외 1순위로 바쁘던중 이제는 해명하느라 바쁜 삶을 사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이근대위는 엄청난 애국자임에 틀림없다.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인 그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을 따라 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버지니아군사대학을 졸업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애국자였던 아버지의 "군인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한국 군에 들어가라"고 한 말씀에 따라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 학사장교로 자원 입대하여 UDT/SEAL에 지원한다. 이근 대위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에서 중대장으로 부임 후 최우수 특수전 장교 상장을 받고, 1특전대대 공중대(AIROPS) 및 해중대.. 2020.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