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1 개발도상국의 교육열에 대한 이야기, 그들이 우리와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한번보시라. 가슴아픈 중국의 현실이다. 교육열에 미쳐버린 태국학생들의 전쟁 이영화를 못본사람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된다. 더 나아가 한국의 특성으로 여겨졌던 과도한 교육열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한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일본도 시험지옥이라 불리는 입시 경쟁이 오랜 시간 전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고 중국의 ‘소년시절의 너’라는 영화도 중국 학생들의 입시 속 학생 간 괴롭힘과 명문대 진학을 통해 신분 상승을 바라는 어른들 아래 학생들의 필사적인 몸부림을 가슴 아프게 다룬 영화이다. 태국도 베드지니어스 속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생들의 국제적인 커닝 이야기를 다루며, 범죄를 해서라도 명문대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라오스에 있을 때 보았던 놀라운 광경 중 하나가 방과 후 자녀를 영어, 컴퓨터 .. 2020.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