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우석1 5.18의 원흉 전두환 일가가 벌이는 증여세 회피 정황, 일명 전두환 그룹의 실세로 등극한 34세 전우석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원흉 전두환의 장손과 그의 일가가 전두환 그룹의 주인 등극하며, 3대째 재산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천억 원에 가까운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점인데, 이러한 전두환 일가의 재산이 3대 장손자에게 본격 세습되기 시작한 단서가 확인되어 보도되었습니다. 1. 전두환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그 이름 전두환은 지난 1997년 광주에서 일어난 학살과 5공 비리에 대한 책임으로 무기징역과 함께 2,20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이를 조사한 검찰은 전두환이 5공 시절 동안 대기업에서 9,000억 원 넘는 돈을 받아 챙긴 뒤, 그중 2,085억 원을 친인척 등을 동원해 탈취하여 관리했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2021.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