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 동구보건소1 극단적 선택을 한 부산 간호직 공무원의 죄송하다로 가득찬 카톡 내용 有 부산 한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관련 간호직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족들은 사망하신 간호직 공무원이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격무에 시달리게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1. 부산 간호직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26일 남부경찰서와 부산 공무원 노조, 유족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8시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구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이모 씨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숨진 이 씨는 해당 보건소로부터 업무를 과다하게 부여받으면서 매일 격무에 시달렸으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 등 우울증 증세로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죄송하다로 가득한 부산 간호직 공무원의 카톡 내용 "네 죄송합니다... 2021.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