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법원1 또 다시 시끄러운 스티븐유승준의 비자 문제 스티븐유(승준)의 비자 발급 문제.. 일단 안타깝다. 군대 기피만 없었다면 스티븐유(승준)은 분명 지금의 비, 김종국을 넘어서는 최고의 엔터테이너였을 것이다. 출중한 외모, 특유의 유머러스함, 운동능력, 나름의 노래 실력..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안타깝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본인의 선택이었고, 지금도 그 선택을 용서받을 만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지난해 대법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으로 환송하는 쉽게 말해 스티븐유(승준) 한국으로의 입국가능성을 터주는 판결이 났다. mk.co.kr/star/hot-issues/view/2019/07/509972/ 유승준 눈물, 대법원 결정에 가족들 `울음바다`..."전향적 판결 감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2020.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