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부선1 이재명에 3억 소송한 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왔을때 옆에 이재명 누워있었다" 추가 발언(뭐라고 하시는 걸까?) 배우 김부선 씨는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석을 했는데, 들어가면서 김부선 씨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만들어버렸다며 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당한 일을 돈으로라도 보상받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1. 21일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여 21일 서울동부지법 제16민사부(우관제 부장판사)는 김부선씨가 이재면 경기지사를 상대로 낸 3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김부선씨는 법정에 출석해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인들 싸움에 말려들어 비참한 기분과 모욕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정치적으로 재판하지 말고 보상을 받게 해 달라. 그래야 살 것 같다".. 2021.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