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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nd Domestic Issues/Domestic Issues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노엘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논란

by ruahryu 2021. 9. 19.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입건 논란

노엘의 올해 나이는 22세로 아버지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2018년 첫 앨범을 발매하면서 정식 데뷔를 한 노엘은 2019년 9월에는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2019년 이미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노엘이기에 이번 무면허 논란은 더욱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저번보다도 심각한 수준인데, 노엘은 밤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여 노엘의 음주가 의심되어 음주 측정과 신원확인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이에 불응하고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경찰은 현장에서 노엘을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을 적용하여 체포하고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지븡ㄷ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노엘과 접촉 사고가 난 차주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프로필

  • 예명 : 노엘
  • 본명 : 장용준
  • 출생 : 2000년 5월 30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 병역 : 보충역

 

장제원 아들은 지난 번에는 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새끼들이라는 말로 국민을 모욕하기도 했었습니다. 장제원은 윤석열 캠프에서 일을 하고 있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사회 계층 차별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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