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사관 웃겨요1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으로 얼굴에 피멍든 옷가게 직원과 사과문 올린 이후 한국인 비난 댓글에 '웃겨요' 누른 벨기에 대사관 22일 피터 레스 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부인이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하는데, 이게 경찰 조사 사실이 알려진 지 일주일 만에 일이라고 합니다. 1. 빡침주의 벨기에 대사 부인의 옷가게 직원 폭행 사건의 개요 지난 9일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옷가게에서 자신의 옷을 들춰보며 구매 여부를 확인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갑자기 사람 뺨을 때린 벨기에 대사 부인은 중국 출신 쑤에치우 시앙으로 가게에 입장해 한 시간 가량 옷을 시착해 본 뒤 떠나는 과정에서 한 직원이 시앙이 입고 있던 옷이 계산되지 않은 옷인지 확인하려 그를 따라갔습니다. 이후 시앙은 직원을 따라 다시 가게로 들어갔고, 해당 직원을 밀고 때리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고 .. 2021.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