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심각해지는 미얀마 정세 - 군부 대량학살무기 동원, 신한은행 현지직원 총격으로 중상, 한국 외교부 임시항공편 증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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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nd Domestic Issues/International Issues

심각해지는 미얀마 정세 - 군부 대량학살무기 동원, 신한은행 현지직원 총격으로 중상, 한국 외교부 임시항공편 증편 완료

by ruahryu 2021. 4. 2.


심각해지는 미얀마 정세 - 군부 대량학살무기 동원, 신한은행 현지직원 총격으로 중상


미얀마의 이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4.1.(목) 오전 이상화 주미얀마대사와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미얀마 국군의 날(3.27) 이후 악화되고 있는 현지 상황을 평가하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긴급 점검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현지 상황에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여부, 양곤-인천 간 임시항공편 운항 동향 등 제반 상황을 점검하고, 사태 악화 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책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대사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안전공지, 우리 기업 보호를 위한 다각적 활동 전개, 임시항공편 지속 운항을 위한 관련 당국 및 항공사와 협의 등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하여 외교부는 오늘 화상회의 포함, 종합적인 상황 평가에 따라, 중요한 업무가 없는 미얀마 내의 재외국민들은 가용한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을 적극 요청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4월부터는 기존 주 1~2차례 운항되던 임시항공편을 필요시 최대 주 3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조치 완료 하였으며, 국가비상사태 선포(2.1.) 후 3.31.까지 총 368명의 국민이 미얀마에서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외교부는 미얀마 상황이 상당히 호전될 때까지는 일체 입국을 하지 말아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얀마의 여행경보를 상향조정 하는 문제는 앞으로의 미얀마 상황을 추가 평가한 후 검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현지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외교부 및 주미얀마대사관은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며 이미 가동하고 있는 유관부처 대책회의를 통해서도 우리국민 안전대책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고 합니다. 

 

미얀마 반정부 시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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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근 주요 상황 업데이트

1) 시위대가 좀더 체계적인 무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군부에서도 RPG를 동원하는등, 대량 학살무기를 동원하기시작했습니다.

2) 여당(NLD)와 소수민족의 통합정부 출범이 임박했습니다.
 -> 총병력은 7만 5천이며,  군부 40~50만에 비해 전력은 모자랍니다.

3) 군부에서는 소수민족과 한달간 휴전을 통한 평화 회담을 준비중입니다.

4) 현지 신한은행 직원(미얀마인, 여성)이 출퇴근용 셔틀버스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에 입었습니다. 현지 신한은행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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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남아계신 현지 분들과 교민분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속히 문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이 되길 기도합니다.

 

 

미얀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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