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립제이 과거 무슨일? 로잘린 먹튀 사건 간략 정리

최근 로잘린 립제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멋진 댄스 배틀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과거 있었던 일을 말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로잘린 립제이의 과거사와 최근 벌어진 로잘린 먹튀사건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잘린 립제이 과거 이야기

립제이(LIP J)는 88년생으로 34살이며 본명은 조효원입니다. 모니카와 친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우드먼의 멤버로 100번이 넘어가는 배틀 경험으로 이미 엄청난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댄서입니다. 

 

프라우드먼 립제이는 과거 원트 로잘린과의 인연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립제이는 미스틱부티크라는 제자 크루가 있었는데 그 팀에 소속되어 있던 로잘린이 팀을 나오는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태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우드먼 모니카는 로잘린이 립제이를 욕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에 대해 로잘린은 말도 안 되는 소문이었고 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는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로잘린 립제이는 이번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두 사람의 관계 정리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화해를 한 것 같다고 보는 측과 아직 껄끄러운 느낌이 있다고 양분되고 있습니다. 

 

 

로잘린 립제이 맞붙은 두 사람

로잘린 립제이 둘의 관계는 최근화에서 로잘린과 립제이가 맞붙으며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로잘린은 과거 자신을 가르쳐준 스승인 립제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로잘린은 감히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선생님과 붙어보고 싶었다며 도전했습니다. 흥미를 유발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빅매치나 스토리 있는 대결이 필요했고, 로잘린과 립제이의 대결은 좋은 콘텐츠였을 것입니다. 

 

배틀이 시작되며 로잘린이 립제이를 도발하려는 듯했지만 립제이는 노련미를 보이며 무대를 보여줬고 결국 두 사람은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재대결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이어진 재대결에서 저지들이 로잘린의 당당함에 손을 들어주며 로잘린의 승리를 선언했고, 립제이는 결과에 황당해하며 돌아섰습니다. 

 

 

로잘린 수강료 먹튀 논란

최근 로잘린은 이른바 레슨비 먹튀 논란이 발생하였는데, 수강생이라고 주장하는 K씨가 로잘린이 고액의 수강료를 받았음에도 댄서 활동으로 바빠진 이후 레슨 시간을 잘 지키지 못했고, 부모와도 충동하며 환불을 요청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때 로잘린이 요청한 수강료는 레슨비와 대관료를 합쳐 29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로잘린은 안무 창작에 대한 비용을 제외한 50만원을 환불해주겠다고 K 씨와 합의했지만 환불 여부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로잘린의 인스타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