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한기 뇌물수수 의혹1 대장동 개발 관련 뇌물 수수 의혹 시신 발견 유한기 누구? 프로필 이력 정리 대장동 개발 관련 뇌물 수수 혐의 의혹으로 구속영장 청구가 되었던 유한기 포천 도시공사 사장이 영장 실질심사를 3일 앞둔 시점인 12월 10일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장동 개발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유한기 누구인지 프로필 이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유한기의 뇌물 수수 정황 유한기는 2014년 8월 대장동 개발의 자산관리사였던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 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천화 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유한기는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를 위한 2억 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한기의 혐의는 검찰의.. 2021.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