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 씨 낚시 증언1 이데일리가 밝힌 손정민 실종날 목격자 7명, 입수자 신고 안하다가 이제와서 증언한 이유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의 사고와 관련하여 갑자기 입수자를 보았다는 7명의 증인들이 나와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당일 한 남성이 한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들의 제보를 공개하였는데, 과연 이들이 사고가 발생한 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야 증언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데일리의 분석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증거가 될 A 씨의 휴대폰을 찾는 경찰 고 손정민 씨의 명복을 빕니다. 1. 7명의 증인들의 증언 1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손 씨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4시 40분쯤 신원 불상의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7명의 제보를 받아.. 2021.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