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1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4 한국 비하 에피소드 논란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시즌 4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장면을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하는 미국인 마케터 에밀리의 일상을 그린 칙릿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한국 화장품을 다루는 황당한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에 대한 왜곡된 묘사물광 화장품이 윤활유?논란이 된 장면은 시즌 4의 5회 에피소드에서 등장합니다. 주인공 에밀리(릴리 콜린스 분)는 중국인 친구 민디 천(애슐리 박 분)을 통해 한국인 친구의 물광 화장품 홍보를 맡게 됩니다. 이 화장품은 대박을 터뜨리며 백화점 입점까지 논의되지만, 곧 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해당 화장품이 윤.. 2024.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